[전시] 장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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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전쟁 | 박세인
사람들은 자신을 가두는 벽돌벽을 부수어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세상도 그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장미를 키워내기 위해 숭고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장미는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장미"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가두는 벽돌벽을 부수어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세상도 그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장미를 키워내기 위해 숭고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장미는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장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