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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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유희윤, 이주현, 최윤선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이상화 시인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통해 억압적 시대의 서대문 청년들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청춘을 표현했다.
매화는 모진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을 피운다.
이 작품은 진취적으로 뻗어나는 나뭇가지 형상의 타이포에서 피어나는 매화를 통해 결국 찾아오고야 마는 '봄', 독립을 표현한다.
유희윤, 이주현, 최윤선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이상화 시인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통해 억압적 시대의 서대문 청년들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청춘을 표현했다.
매화는 모진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을 피운다.
이 작품은 진취적으로 뻗어나는 나뭇가지 형상의 타이포에서 피어나는 매화를 통해 결국 찾아오고야 마는 '봄', 독립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