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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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민향기, 박나림, 엄예진
한국에서는 시위를 할 때 횃불 혹은 촛불을 들고 길거리를 나서곤 한다. 그 촛불의 불꽃은 불타며 빛나는 마음이다.
또한 그 불꽃은 '별 헤는 밤의 청년'들이 글공부를 하거나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했던 존재로, 당시의 태양과도 같았다.
그들을 지켜준 불꽃, 어쩌면 불꽃 자체였을 그들을 포스터로 표현했다.
민향기, 박나림, 엄예진
한국에서는 시위를 할 때 횃불 혹은 촛불을 들고 길거리를 나서곤 한다. 그 촛불의 불꽃은 불타며 빛나는 마음이다.
또한 그 불꽃은 '별 헤는 밤의 청년'들이 글공부를 하거나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했던 존재로, 당시의 태양과도 같았다.
그들을 지켜준 불꽃, 어쩌면 불꽃 자체였을 그들을 포스터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