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동포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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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에게 고함
김재용, 최가은
안중근 의사의 '동포에게 고함'을 과거를 나타낼 수 있는 명조에서
현대의 느낌을 주는 고딕으로 바뀌는 타이포그래피와 종이의 질감을 이용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시간은 흐르지만 우리의 자주독립 정신은 변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김재용, 최가은
안중근 의사의 '동포에게 고함'을 과거를 나타낼 수 있는 명조에서
현대의 느낌을 주는 고딕으로 바뀌는 타이포그래피와 종이의 질감을 이용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시간은 흐르지만 우리의 자주독립 정신은 변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