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야간관람

  • 독립공원 및 독립문
  • 문화재명
    독립공원 및 독립문
  • 소재지
    서울시 서대문구 현저동 941번지
  • 문화재 지정번호
    사적 제 32호
  • 문화재 지정일
    1963년 01월 21일
  • 관람안내
    자주민권과 자강운동의 기념물 / 대한제국이 자주독립을 위해 세운 문

문화재 설명

자주독립의 성지, 독립문과 독립공원 


독립문은 언제 건립이 되었나요?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영은문을 헐고 세운 기념물입니다.

내정개혁과 제도개혁을 추진했던 개혁운동인 갑오개혁은 외국세력의 간섭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나라의 자주 독립 또한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서 어떠한 간섭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영은문을 헐고 독립문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896년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며,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1898년 완성하였습니다.


화강석을 쌓아 만든 이 문의 중앙에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이 있고 왼쪽 내부에는 정상으로 통하는 돌층계가 있습니다.

정상에는 돌난간이 둘러져 있으며, 홍예문의 가운데 이맛돌에는 조선왕조의 상징인 오얏꽃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위의 앞뒤에는 한글과 한자로 '독립문'이라는 글씨와 그 양옆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독립공원은 어떤 곳인가요?


독립공원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될 때까지 수많은 애국지사와 1960년대 정치적 변동을 겪으며 

많은 시국사범들이 수감되었던 서울구치소가 있던 곳입니다.

서울구치소가 1987년 의왕시로 옮겨감에 따라 탑골공원에서 3.1운동기념탑을 이전하였으며, 

1992년 영은문 주초와 연계하여 그해 8월 15일 독립공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독립협회에서 건립한 독립문이 있으며, 조선시대 중국사신들을 영접하던 독립관을 복원하여 그 내부에 순국선열위패 2,327위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독립문 바로 앞에는 영은문주초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외 순국선열추념탑, 3.1독립선언기념탑, 서재필박사 동상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제의 침략에 맞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자 

서대문구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별도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 서대문 문화재야행에서는 어떤 것들을 볼 수 있나요?


<2021 서대문 문화재야행>에서는 독립문 및 독립공원 일대에서 야간 전시를 진행합니다.